1교시 - 국어
요즘 국어선생님은 진도를 엄청...~~~~~~~~~느리게 나가십니다;;
다른 선생님들은 진도 빨리 나가고 다른 거 할려고 열성인데 국어 선생님은 이뭐...
저번 시간에는 국어 본문에 딸려 있는 시 한편을 45분간 설명하고
저저번 시간에는 7줄 나가는데 45분...
정녕 새 학기 때 받은 "논술" 책은 버리신 건가요...
2교시 - 영어
어제부터 오바마 영상 애기 하고 있는데...자막이 이뭐...
전혀 한국사람이 만든 한글 자막이라고 설명이 안 갑니다.
(차라리 미드자막하는 사람이 만들었어도 저것보다는...)
그래도 생각해보면 미국 사람들이 한국사람 생각해서 이런 것도 만드나 생각듭니다.
3교시 - 과학
컴퓨터에 DVD 안돌아갑니다;; / 비디오로 DVD 돌리면 화면이 이뭐...
본격적인(?) 영화관이 되기 전에 빨리 말해야되겠군요.
4교시 - 음악
저 혼자 살면 되는 겁니다.
저 혼자 살면 되는 겁니다.
저 혼자 살면 되는 겁니다.
친구들을 배신해가면서 말이죠^^^
5교시 - 수학
진도를 엄청나게 빨리 나가고 있는 사람 중 1人이죠... 내일이면 교과서 다 끝낼 것 같군요.
6교시 - 기술
외부학생 "실업계 홍보왔는데요"
기술선생님 "꼴보기 싫으니까 나가"
학생 지못미...
(나도 보통 실업계라면 반대는 안하는데 들어올려고 하는 학교가 하필이면 한강미디어고등학교라서 선생님 욕했음)
그 고등학교 꽤 좋아보이던데...(어자피 인문계 갈 거지만;;)
그 후 기술선생님 왈 "너내들 다 인문계 갈거잖아^^"
그런데... 그 전에 담임선생님이 말하신 게...
"여기중에 15명은 실업계 갈 준비 하고 있어라." / (...)


















